회사 비상경영 공지에 따른 입장문 (26/05/20)
2026. 05. 21.조회 30
안녕하세요. 야놀자그룹 노동조합 Y-union 입니다.
회사의 비상경영 및 경영 쇄신 공지 이후, 조합원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
특히 재택근무 축소, 비용 절감 조치, 향후 고용안정 문제는 단순한 운영 변경이 아니라 조합원의 일하는 방식과 권리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.
노동조합은 이번 조치가 구성원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합니다.
비상경영의 책임을 구성원에게 돌리기 전에, 경영진부터 책임있는 자세를 가지고 임원 경비 축소 및 책임분담을 우선 시행해야 합니다.
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리와 일하는 방식이 일방적으로 후퇴하는 것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