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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놀자 노조, 배보찬 대표 만난다…11일 노사 첫 상견례

[디지털데일리 이나연기자] 국내 여가·여행 플랫폼 중 처음으로 탄생한 야놀자 노동조합(야놀자인터파크지회·Y-union)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.
9일 정보기술(IT)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오는 11일 노사 상견례를 진행한다. 이는 앞으로 있을 노사 교섭을 앞두고 노사 측 대표와 사측 대표들이 처음으로 인사하는 자리다.
상견례 이후 추진될 첫 교섭에 대한 대략적인 일정과 노조 사무실 및 담당자 지원 여부 등에 대한 거시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.
(전문 링크 참고)